점심 식단
배식은 셀프로 하는데
속으로 주문을 외운다.
조금만 조금만 조금만
자꾸 많이 먹어서 요즘 다시 배가 나오기 시작했다.
잊지 말자 배식할 때 주문
조금만 조금만
한끼 6,000원짜리 식사
반찬 너무 잘 나옴
김칫국 입에 침이 고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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