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웃어 봤지?
젊을 때는 돌 굴러가는 것만 봐도 재밌고 웃는다는 말이 있는데
언제부터 인가 배꼽 빠지게 웃을 일이 없어
혹시 당신은 언제 배꼽 빠지게 웃어 보셨나요?
웃을 일이 없으니 무기력하고 삶이 재미도 없고 그냥 하루하루 꾸역꾸역 살아가는 느낌이 든다.
배꼽 빠지게 웃다
우연히 알게 된 방송
엠장기획
우당퉁탕 수해복구
잡스러운 연애
일하면서 이어폰으로 듣다가 입 틀어막고 웃게 만드는 방송
어떻게 이렇게 말을 잘할까 너무 재밌어서 출퇴근 시간에 습관처럼 듣게 된다.
팟빵에서도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오이 광고가 들어오는 방송 ㅎㅎ
성인이라면 추천 추천 ㅎㅎ
#웃고 싶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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