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뱅투입니다. 한 4년 전쯤 거실 새시가 갑자기 뻑뻑해서 보니 바퀴가 주저앉아서 교체를 해본 경험으로 이번에는 주방 쪽 셨기가 이상증상이 생겨 교체해봤어요.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간단하게 빨리 설명드릴게요. 준비물 교체할 창문바퀴 - 인터넷 검색 하시면 주루루 많이 나와요 [창호롤러, 창문바퀴, 하이새시로라, 등등] 그리고 제일 중요한 힘과 용기! 하하하 성인 2명 손아귀힘이 좋아야 해요. (남편, 아내) 둘이 해냈어요. 유리 창문이라 위험하고 생각보다 창문 무지 무거워요 힘이 없으시다면 패스하세요~ ^^ 거실 쪽 창문 교체하면서 빼놓은 바퀴가 있어서 같은 사이즈의 창문이라 같은 제품으로 구입했는데요.... (골튼샤시942) 창문을 빼보니 여기는 바퀴가 2개씩 달린 로라였어요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