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안녕하신가요? 인사하고 싶네요 요즘 모두들 안녕하신가. 따뜻한 봄날 아름다운 눈부신 날 가슴을 먹먹하고 만들던 하늘과 구름. 나는 지금 뭐 하고 있는 걸까? 잘 살고 있는 건가? 젊을 때 40대라는 나이가 오기는 할까? 거짓말 같았는데 여기까지 와버리고 말았다. 꿈같다. 눈 감았다 뜨니 40대 일어 나지도 않을 걱정을 하면서 시간을 허비하고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잘 살아 보자고 생각을 하면서도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힘내자! 정신 차리고 카테고리 없음 2022.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