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요?
인사하고 싶네요 요즘 모두들 안녕하신가.
따뜻한 봄날 아름다운 눈부신 날
가슴을 먹먹하고 만들던 하늘과 구름.
나는 지금 뭐 하고 있는 걸까?
잘 살고 있는 건가?
젊을 때
40대라는 나이가 오기는 할까? 거짓말 같았는데 여기까지 와버리고 말았다.
꿈같다.
눈 감았다 뜨니 40대
일어 나지도 않을 걱정을 하면서 시간을 허비하고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잘 살아 보자고 생각을 하면서도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힘내자!
정신 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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