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투 BangTwo

사실 저는 비누 방울 별로 안 좋아해요. ㅎㅎ 아이들이 좋아해서 다이소 갔을때 한번 구매함 우선 멋진건 작은 방울이 엄첨 많이 나와서 아이들 정신을 쏙 빼놓게 만드네요 아쉽다. 오른쪽 사진에 보면 작은 그릇? 거품물을 찍어서 한번 발사하고 또 찍어서 발사하는 방식이라 어른 시선에서는 번거롭다. 아이들은 그래도 신나라 하지만 자동으로 발사 되면 더~ 재밌게 놀수 있을거 같은데 아쉽다. 디자인 아니 그립감은 나쁘지 않다. 귀엽고 꼬리부분이 손가락 사이에 착! 잡기 편하다. 일반 AA 건전지 2개가 들어감. 화장실에서 테스트 사진이 잘 안 나왔지만 비누방울 많이 나온다. 다음 야외활동에 놀아보자.~

플라스틱 그릇 미끌미끌 설거지해도 미끌미끌 설거지할 때 자기 그릇은 덜한데 플라스틱 그릇 기름기 있는 음식 먹고 설거지 통에 넣으면 다른 식기에도 기름기가 붙는데 이게이게 보통 짜증나게 하는 게 아니죠 퐁퐁 버블버블 문지르고 물에 헹궈 씻어도 미끌미끌 확~! 마~! 두 가지 수세미를 사용해요 자기 그릇은 일반 수세미로 쓱쓱 플라스틱 식기는 다이소 수세미 셀룰로오스 이름 참 힘드네 아무튼 이거 요물 플라스틱 기름기 제거 너무 잘됨 단점 이게 이게 설거지하고 나면 개운하고 너무 좋은데 손이 쫌 아픔 모든 식기를 다 이걸로 하지 말고 플라스틱 식기만 이걸로 하기로 약속! ㅎㅎ

겨울철 너무 건조한데 웬 제습기? 겨울 제습기 겨울 준비 준비~ 춥고 건조한데 웬 제습기냐 겨울은 건조하죠? 그래서 가습기를 사용하죠? 그런데 자주 환기를 안 하면 구석구석 곰팡이가 생기면서 냄새도 나고 미관상 보기도 안 좋고 기관지가 약한 사람이라면 기관지 건강에도 무지 안 좋음. 그래서 밤에는 가습기 아침에는 제습기 ㅋㅋㅋ 20L 제습기 눅눅한 집 상쾌하게 크기도 적당하고 화이트 색상 이쁘고 좋아요 뽀송뽀송

Design failed to initialize editor 문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돌핀으로 업그레이드하고 Design 페이지 "failed to initialize editor" 에러 해결 업그레이드 모두 완료가 되도 경고 문구는 안 변한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끄고 다시 실행하면 잘 나온다.

★티스토리 스킨 수익 연관성 220926 지난 3월 수익이 오르다 4월 다시 돌아감. 에라 모르겠다. 스킨 변경 스킨명은 기억 안 남. 수익이 쭉~ 올라갔다. 더 잘해보고 싶어서 포스팅 대신 스킨 변경 수익 좋은 스킨 검색 고수 분들이 북클럽이 로딩 속도 안정적이고 좋다고 하여 변경했으나 수익은 잠수 중. 다시 한번 스킨 하나하나 변경해보면서 수익 변화를 확인해봐야 할거 같다. 등신아! 메거진 스킨 변경 변동 바닦을 확인 중에 있다. ★두번째 스킨 오디세이 221011 두번째 번경 스킨! 오디세이 ★3번째 북클럽으로 다시 역시나 별로 좋아질 기미가 없네요. 221103

코다리네 가끔 매콤하게 안주가 필요할때~ ^^ 코다리를 먹어요 코다리 찜에 푸짐한 콩나물 푸짐한 김 요거 요거 고추 김에 코다리 넣고 고추 넣고 콩나무 넣고 따뜻한 밥 조금 넣고 먹으면 진짜 먹는 순간 인생이 행복해 집니다. 김은 2장씩 잘 감싸서 코다리 소스에 찍어 소주 한잔 마시고 딱 먹으면 딱! 말이 필요없네요 ^^ 끝.

쌍방울 매매 거래량이 많고 눌림 왔을때 걸어 놓았는데 매매 체결되어 반등 했을때 익절 했다. 현재는 457원대로 하락중이다. 유튜브를 보면 호가창 매매을 많이 보여주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초보자는 절대로 호가창을 보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거래량이 늘어난다고 좋은것도 아닌거 같다. 금방 올랐다 금방 떨어진다. 소액으로 조금씩 차트를 보면서 신중하게 매매해야겠다.

블로그 운영하면 처음 블로그 시작하면 큰 기대는 안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결과는 변화가 안생기네요. 누구나 그러시겠죠? 어느날 애드센스 수익이 하루에 0.00 에서 0.04 1달러가 넘는 날이 오면 신나서 이제 되는건가? 부푼 상상으로 행복해 하곤 하죠 블로그가 잘못 설정된 부분은 없는지 스킨도 바꿔보고 애드센스 광고도 자동으로 설정해보고 수동으로도 설정해보고 방문자 입장에서 검토도 해보지만 HTML도 잘 모르는 내가 할수 있는게 없네요 할수있는건 아무 것도 없는데 마음만 조급해지고 이대로 잘하고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