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핸드폰으로 쿠팡 구경하다 이쁜 시계를 보고 아내한테 이거 " 이쁘다고 크기도 적당하고 맘에 든다" 말했었죠 구매는 안 했어요 잘 사용할까 싶어서 그냥 구경만 했었죠 기억 안 날정도로 시간 지나고 몇 달 뒤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서 옷장 위에 상자가 있었어요 아내에게 이게 뭐냐고 물었더니 씨-익 미소만 짓고 열어보라고 시계 크기 색상 너무 맘에 들었어요 얇은 손목에도 잘 어울리고 디자인 깔끔하고 딱 좋아하는 스타일 태어나서 지샥 시계는 처음인데 너무 맘에 들어서 매일 착용하고 있어요. 여자가 해도 깔끔한 디자인이라 잘 어울려요 남자친구 여자친구 선물에 좋을 거 같아요